[채권] 한국은행, 8월 경상수지 48억1,000만 달러 흑자 기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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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포스탁데일리=박상철 기자] 10월11일 국내채권가격은 美 국채금리 연동 등에 상승 마감했다.

지난밤 뉴욕채권시장이 이스라엘-팔레스타인 전쟁 여파 및 비둘기 연준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, 금일 국내채권가격도 상승 출발한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거래를 마감했다.

지난밤 이스라엘-팔레스타인 전쟁 여파 및 비둘기 연준 등에 美 국채금리는 하락했다. 이스라엘-팔레스타인 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,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(연은) 총재와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.

한편, 한국은행이 금일 발표한 올해 8월 경상수지는 48억1,000만 달러(약 6조4,839억원) 흑자로 집계됐다. 4개월 연속 흑자를 지속했으나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줄어든 불황형 흑자를 기록했다.

수출은 518억8,0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8.3% 감소했으며, 수입은 510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2.8% 감소했다.

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은 전거래일보다 각각 4.4bp, 4.8bp 하락한 3.953%, 4.039%를 기록했고, 10년물은 전거래일보다 7.7bp 하락한 4.142%를 기록했다. CD(91일물)금리는 전거래일과 동일한 3.82%로 마감했다.

박상철 기자 3fe94@infostock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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